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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있는사람들
05.03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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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돌아감
05.03
회원님
05.03
딱지코모리
05.03
원리를 몰라서 ㅋㅋ
병건하게
05.03
목호의망나뇽
05.03
어렵긴 해... 집 컴퓨터에 포켓몬 설치하느라 깔아놓은 바이러스가 몇 개인지...😂
고양Ol
05.03
홀로있는사람들
05.03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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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의꿈
05.03
난 저거 훔쳐서 학교 컴터로 갖고간적도 있음.
애들한테 스타하자고 했다가 왜 안되지? 했었는데
그땐 친구들도 다 뭐가 문제인지 몰랐음. ㅋㅋ
뇌만두콘
05.03
이게 또 저 당시에는 아이콘만 눌러서 실행 가능한 플래시게임들의 전성기였기도 해서 그럼ㅋㅋㅋ 화면깨기, 피카츄배구, 슈퍼마리오, 고기굽기, 동물철권 등등..ㅎ 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각종 플래시게임들 훔쳐오는 건 성공했었지
해피캣
05.04
저도 초딩때 '맥스'라고 컴퓨터랑 대화하는 프로그램 플로피디스크에 넣어 왔는데 집에서 게임이 돌아가서 신났던 기억이...
게임 자체보다도 컴퓨터로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더 컸음.
쫄면수심
05.04
스타랑 디아2는 배틀넷 시디키 훔치는게 유행이었음 특정 파일 하나만 복사하면 됐걸랑 근데 파일 용량이 몇 십 메가 정도해서 플로피에는 안들어가고 보통 대용량 메일로 보냄
말을아껴하자
05.04
집 컴퓨터에 한글 안깔려 있다니까 한글 아이콘 이모티콘으로 보내시던 분들도 있었데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천개의 파랑이 영화화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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