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정수리 좀 봐주세요 [스압주의]

매력적인 저곡
05.02
·
조회 1104

먼저 스압 죄송하고요 가끔 생각 날 때마다 정수리를 찍는데 첨부해 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풍성하시고 아버지께서는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계십니다.

풍문으로 듣기로 탈모는 2대를 걸쳐서 전파된다 라는 떠도는 말만 믿고 나는 해당사항 없겠지 하며 아무런 경각심 없이 살아왔습니다. 

허나 20대 중반이 되던 해에 지인이 제 정수리를 보고 탈모아니냐는 의혹제기에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탈모를 부정하며 집으로 돌아왔지만 마음 한 켠에 있는 걱정 때문에 핀페시아를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어서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건지 두렵기만 한데요

 

20대 후반이 되어 곧 30대를 바라보는 저의 정수리. 하루에 약 한 알 먹는 정도로 괜찮은 것일까요? 

 

탈모 선배(침착맨&승빠)님께 남기고 싶은 말은 탈모 제품들이 탈모 완화에 도움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 안써봤걸랑요 

댓글
평화로운 부융
05.02
지금도 머리숱 많으신 편이고 과거에 비해 전혀 적어지지도 않으셨어요. 그리고 부계보다는 모계쪽 유전자가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있습니다.
가망이없는 반준
05.02
정수리 보이후드네요
분노한 손랑
05.03
타임라인이 어마어마하네요...
온화한 유승
05.03
두피 씨뻘건 거 보니깐 유전성 탈모보다도 지루성 두피염으로 빠지는 거 조심하세요 그건 탈모약보다 두피 케어가 더 중요함
분노한 유달
05.03
진행이 될락말락 느낌
최고의 성만
05.03
썸네일이 밤하늘에 번개 친 풍경처럼 보여요 멋있음
효자 진송
05.03
그냥.. 평범하게 풍부하신데요? 탈모는 절대 아니고 노화정도인듯
매력적인 저곡 글쓴이
05.03
노화 저속 식단 먹어야겠네요
졸렬한 문앙
05.03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6262913706-r2umfad2qn.jpg
오히려좋은 맹광
05.09
안녕하세요. 블랙포레 브랜드 담당자입니다.
탈모로 인한 고통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탈모완화 제품을 만들며, 단 한 번도 진심을 다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블랙포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응모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경품 배송을 위해 아래 폼에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매력적인 저곡 글쓴이
05.09
감사합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여자친구는 칼든강도 제조기 1
앗! 나의 실수!
배고픈 가룡
·
조회수 629
·
05.27
밥경찰 콩밥특별시 첫날 2
인방
포테토칩기름맛
·
조회수 985
·
05.27
근본 샤이니 23
침착맨
배게나라수호신
·
조회수 6327
·
05.27
무료이용권 해지 1
유머
누를황
·
조회수 682
·
05.27
기숙사 호실 잘못 찾아간 썰
앗! 나의 실수!
가망이없는 노초
·
조회수 450
·
05.27
엔믹스 라이브 진행중!! 설윤 배이 심도있는 토론
취미
Swing
·
조회수 668
·
05.27
화장실에 갇혀본 적이 있으신가요?
앗! 나의 실수!
배고픈 관녕
·
조회수 472
·
05.27
나 성인인데 22살인데 나 주량 쎈거냐? 1
유머
여섯시내고향
·
조회수 862
·
05.27
아플때 먹는 왕육회밥 4
취미
고추사냥
·
조회수 653
·
05.27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사소한 실수
앗! 나의 실수!
초조한 문추
·
조회수 467
·
05.27
오랜만에 러닝했어요! 2
취미
침절한금자씨
·
조회수 747
·
05.27
침착맨 이 짤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
침투부 공유
전소민
·
조회수 622
·
05.27
공소시효는 지났겠지? 화장실이었다... 1
앗! 나의 실수!
행복한 이락
·
조회수 688
·
05.27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27) - 잇코노미 9
취미
이병건치이병헌
·
조회수 2382
·
05.27
바지에 '똥' 싼 이야기 43
앗! 나의 실수!
침착한 간옹
·
조회수 4238
·
05.27
마인크래프트 컨버스 1
호들갑
따봉바덕아고마워
·
조회수 886
·
05.27
여름이었다. (수치심과 자괴감 가득한..)
앗! 나의 실수!
하남자인 송금생
·
조회수 682
·
05.27
손주 이름까지 생각했던 그날의 무궁화호
앗! 나의 실수!
줄건주는 윤해
·
조회수 553
·
05.27
저는 실수를 당했습니다. 2
앗! 나의 실수!
온화한 종리비
·
조회수 657
·
05.27
자기 자신을 정~~~~말로 좋아하는 분이 또 나타났네요
호들갑
사과키위
·
조회수 595
·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