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출신 개발자가 만든
스팀 오픈 월드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서 마을 만들고
주민 영입하는 게 동숲이랑 비슷해요.
그리고 사냥, 농사, 낚시, 채집, 광물 캐기, 요리 등등
마크랑 동숲에 있는 컨텐츠들 짬뽕해놓은 느낌입니다.
호주 출신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라
호주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들이 나옵니다.
오함마로 캥거루 대가리 깰 때 기분 개좋고요.
침착맨님 대학시절 별명이라고 하셨던
테즈매니아 데빌을 모티브로 한
무시무시한 몬스터도 나옵니다.
얼리액세스로 2022년에 나온 건데
이번 4월말에 정식 출시했고
정식 한글 지원이 돼서 추천드립니다.
게임 이름은 딩컴(Dinkum)입니다.
스팀게임이고 가격은 24000원입니다.
댓글
Chimhahaha
05.02
"오함마로 캥거루 대가리 깰 때 기분 개좋고요"
ㄷㄷㄷ
사용가능한닉네임
05.03
동물들 귀여워서 못죽이겠음 악어새끼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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