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물보기전까지는 별로 예쁘다는 생각 못했는데
실물보니까 책 진짜 예쁘네요.
그리고 저렇게 케이스?에
비디오처럼 담겨져 있는데
진짜 갬성 미쳤습니다..
앞으로 듣는 소설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수집할 의향이 있을만큼 진짜 갬성 너무 좋네요..
원래 책 다 읽고 후기랑 같이 글 올리려 했는데
너무 예뻐서 읽기도 전에 글 올립니다..

뒷면


옆면

상단

하단


그리고 같이 산 책인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입니다.
저승사자가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으로 나온다는 설정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밀리의 서재로 앞 부분만 조금 봤는데
꽤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첫 여름,완주랑 같이 다 읽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만화책도 1권씩 구매하는데
드디어 카츠 전권을 다 모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카구라바치랑 푸른상자 구매하는라
원래 예정보다 꽤나 많이 늦게 다 모았습니다.
다음달부터는 푸른상자 다시 구매하려고 합니다.
푸른상자도 다 모으면
아마 아다치 미츠루님의
러프나 크로스게임 중에 모으기 시작할 거 같네요.
댓글
어랍쇼
05.03

전체게시글 전체글
Chill하게 떠난 밈
1
어이 미국,멕시코 한판 붙자!!!
2
대전 누가 노잼도시라고 함?
1
MBTI 유형과 단검빠따 유형의 상관성 조사 참여바랍니다.
11
당연히 빠따졍~
고민이 있읍니다..
1
"삼성전자 매장에 있는 경비원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10
19?) 제로 음료를 많이 먹으면 좋은 점.JPG
12
같은 대사, 다른 느낌
1
내일 단군님 유튜브에서 <장손 감독님 골방토크> 하네요👍
15
요즘 것들이란 ...
10
신입이랑 억지긍정 하는 거에 재미 들림.JPG
도서) 2025년 05월 구매도서 2권
4
왕십리시절 안본눈입니다 추천받습니다
10
keshi - LIMBO
스스스스
리치 힐, 캔자스시티행
1
"오직 자네만이 왕의 죽음을 감출 수 있네."
14
고추왕멸밥
3
호슨배임 챙겨주는 아이언맨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