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물보기전까지는 별로 예쁘다는 생각 못했는데
실물보니까 책 진짜 예쁘네요.
그리고 저렇게 케이스?에
비디오처럼 담겨져 있는데
진짜 갬성 미쳤습니다..
앞으로 듣는 소설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수집할 의향이 있을만큼 진짜 갬성 너무 좋네요..
원래 책 다 읽고 후기랑 같이 글 올리려 했는데
너무 예뻐서 읽기도 전에 글 올립니다..

뒷면


옆면

상단

하단


그리고 같이 산 책인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입니다.
저승사자가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모습으로 나온다는 설정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밀리의 서재로 앞 부분만 조금 봤는데
꽤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첫 여름,완주랑 같이 다 읽으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만화책도 1권씩 구매하는데
드디어 카츠 전권을 다 모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카구라바치랑 푸른상자 구매하는라
원래 예정보다 꽤나 많이 늦게 다 모았습니다.
다음달부터는 푸른상자 다시 구매하려고 합니다.
푸른상자도 다 모으면
아마 아다치 미츠루님의
러프나 크로스게임 중에 모으기 시작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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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랍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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