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원래 마음속 어두운 면을 잘 안 내비친다는 방장님의 이 논리에 의거해서 탈모 의심 or 확정자분들이 쓰기 꺼려하시면 어떡하죠..?
물론 그분들이 보여주는 건 어두운게 아니라 정오 때 태양처럼 환하게 밝은 앗, 내가 무슨 말을...
뭔가 사연이 많으면 많은대로 생방하다가 갑자기 숙연해질 거 같아요...
탈모샴푸가 아니라 사옥 초대 후 침착맨이랑 프리허그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지...
댓글
하깨팔이
05.02
저 같으면 탈모에 좋은 꽁샴푸 얻으려고 좋다구나 쓸 거 같은데요? 제가 쓰겠다는 건 아니지만요.
맹대곤영감
05.02
그렇게 꽁짜 좋아하다가 더 빠지는 거 아닐까ㅇ 아이고 내가 또 무슨 말을...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5.02
천하제일 무술대회 공고 보고 아 이건 진짜 하는 사람 없겠다 했는데 영상이 나오는 걸 보면
어둠을 신경 안쓰는 분들이 꽤 많을지도...
전체게시글 전체글
??? : 어떻게 만났냐고 ? 술자리에서 시작되었지 ..
2
실시간 X된 어느 커뮤니티 유저
16
하이텐션 오해원 한소절챌린지 with piano
화난 여친에게 미러전 시전하기
4
[칼럼] 생선구이와 부대찌개가 S급 점심이라고? 직장인의 현실과 거리 먼 주장
2
요즘 핫한 고양이 놀이까지 하는 저가 코스프레
3
대파김치가 이렇게 맛있을 줄
8
한국에선 주식 광대인 ' 그것 '의 일본 근황
캠방버전 승빠랑 요리할래? (서넹,초승달,인간젤리)
[Chained Together] [체인드 투게더] 합방용 협력게임
침착맨이 그린 뻐키 그림 찾아요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침과함께 드라이브
2
???: 네 뒤에 누구 있냐? 나는...!
2
침착맨 + 철면수심 + 옥냥이 😎
22
전무님 빠가
1
호러 RPG 갓겜 룩 아웃사이드(Look Outside) 해주세요
2
산이 흥분하면?
2
[네이버/완결] 일상 웹툰 추천(1)
1
맥주가 넘어지면?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