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텐션 올리고
한껏 가슴 부풀려서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말하다가
숨쉴땐 제대로 들이쉬는 말투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한건가요?
뭐라고 정의해야할지도 모르겠는 말투입니다.
댓글
하깨팔이
05.02
개킹투(GEAking받는 말투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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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새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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