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미국 특강도 그랬지만, 알려주시기 위한 빌드업을 되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구/신 냉전 외교 서사와 미국의 입장을 쭉 되짚으면서 막연하게 기대만 했던 동맹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평화로움이 이미 많이 옅어진 지 오래구나 하는 경각심도 느낄 수 있었어요
관세 관련한 ‘타일러 볼까요’채널 영상이 추천되던데, 여러 사안에 대한 타일러님의 시선 정주행 해보려고요
오늘이 비도 오고 개인적으로 침대데이여서 아침점심저녁 쭉 침투부인데
같이 밥 먹고 갓청자 취미 탐방에 미국 특강까지 행복한 고봉밥이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버거킹 올엑&선데
3
못쓸 드릴
6
장티푸스균이 자기소개할때 하는 말은?
1
너무 극과 극
꽃갈피 셋 오늘 19일 3시부터 예구 시작
치과에서 할아버지 성함을 물었는데.jpg
1
서울 도심의 음기 스팟
19
다시 보는 엑소 카이의 분노.jpg
14
「첫 여름, 완주」 짧은 후기
빵빵해서 불안한 쿠션
5
침착맨 합방 전날 맛있는거 먹고온 우재쿤
11
[해축] 제이미 바디, 500경기 200골을 끝으로 마법 같은 레스터시티 생활 마감
2
나폴리 맛피자 × 푸라닭 신메뉴 먹어주세요
2
스펙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취업 해요
11
사실 호슨배님 장비는 챙겨줬거덩요
7
ILLIT 3rd Mini Album ‘bomb’ 발매 안내
[해축] 로마노 - 제레미 프림퐁, 리버풀 메디컬 완료 Here we go&Confirmed
1
인도 넷플릭스에서 1위했던 예상외의 드라마
11
결혼식 화동이 잠듦
3
(창작만화) 동오크의 공주가 서오크를 방문하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