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아니 왜 다 저 비율이야. 어?
(웃음)
이게 팔려요~
(신나는 옛날 인트로)
편안~ 하게 그냥, 무난~ 하게 그냥. 벽에 걸 만한 그림을 원하는 거지 저 무지랭이들은?
(크흥) 무지랭이 ㅋㅋ
저 그알못들.
(도네이션 : 영화에 안 나온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잊은 상업작가의 모습)
그림 그린다고 예술을 하는 게 아니야, 음?
저저저저… 왜 저런 말을 하고 가는 거야?
그냥 가면, 안 살 거면 그냥 가면 되지.
똥매너야.
뭔가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으니까 좀, 노파심에 한 마디 해주고 가네요.
아 그런 거예요?
참 나, 지나 잘 할 것이지…
어디서 본 적 있나요? 혹시 침투부?
완벽한 건조함, 축축한 예술가(☆☆☆☆☆)
댓글
딱지코모리
05.01
저 시절 만담은 그냥 다 웃김 ㅋㅋㅋㅋ
몸통만 나가냐, 주마등 펀치, 우유부단한 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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