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왓챠

개봉 전부터 앱솔루트 씨네마라면서 호들갑을 떨더니
직접 보니깐 떨만한 거 같네요ㅋㅋㅋ
오랜만에 실망없이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특히 그 강한 센트리와 미띤 보이드를
어떻게 상대하려나 했더니
기발하고 재밌는 연출로 넘어가서 흥미롭게 봤고
지금까지의 마블 영화와 다르게 딥한 주제와 연출들이
마치 a23에서 나온 히어로 영화같았음ㅋㅋ
근데 플퓨 왜캐 매력적임? 레이디맥베스때부터 지금까지 분위기랑 목소리 매력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댓글
iㅅi
05.01
평가가 나쁘지 않네요
침착맨의속눈썹다섯가닥
05.01
믿고 보러갑니다
이지금은동
05.01
절대보지마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만큼 선명한 M자 라인이 있을까요
10
요리사들이 흔히 하는 착각
11
침착맨은 독깨팔 지우기를 멈춰주세요
22
사람들이 잘 모르는 테일러 푸룬주스 회사tmi
5
아기 갤러거 삼형제
침하하 커뮤 관리자님 짤 게시판이 이상 합니다.
8
침하하의 정상화
17
메이 숙모라고 하면 피터 파커부터 생각나는거 나만 그럼?
사직구장을 다니는 피카츄들
3
어린이날 기념 (전)디황 강소연 디지몬 같이보기 시작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4
일본 중고 거래 사이트의 사건.jpg
7
포메라니안의 진실.JPG
1
현명한 카리나
18
아이유 어린이날 1억5천 기부
15
타이슨과 소풍을 가려는데 안보인다
2
맛있는 김치..
석가 탄신일이라고 절에 왔습니다
4
이비건
3
Yankovic - Smells Like Nirv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