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세 291일의 나이로 라민 야말이 FC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100경기 출전 선수가 된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는 가장 큰 무대에서도 이 기록을 달성했는데,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이 10대 선수는 인터 밀란과의 3-3 무승부 경기에서 멋진 골을 넣으며 두 차례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2년 전, 2023년 첫 데뷔를 이 젊은 윙어는 15세의 나이로 출전하여 현재 19번을 달고 매 경기 팬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바르샤와 스페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팀 동료 가비의 19세 29일의 기록을 깬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챔스 경기 하이라이트로만 봤는데, 라민 야말 진짜 감탄사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심지어 아직 17살… 바르셀로나의 라마시아에는 대체 뭐가 있는 걸까요
댓글
배추살땐무도사
05.01
득점력만 좀 더 좋아지면 ㄹㅇ 메시의 경지에 다다를 것 같은 유일한 선수
KDB
05.01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은 축구계를 위해 야말의 출전시간을 관리하라
딱지코모리
05.01
어떻게 이렇게 바로 승계 되는 느낌이지 바르셀로나.. ㅎㄷㄷ
간생이
05.02
얼마나 더 큰 선수가 될 지 가늠도 안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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