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내 사랑.
오..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젯밤에 피트복싱 했는데 용과 같이 잡몹이 되었다
1
1
애완 개구리의 알찬 하루
12
12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5
5
넌 내 마지막 여자야
1
1
침투부 바이럴 음식 2종 먹방 (생구, 버거킹 킹퓨전)
3
3
몇년전 본 그 영상을 찾아주세요
방장이 르세라핌의 ANTIFRAGLE을 부르면서 개열받는 부분있다고
3
3
완주:기록:01 현장 실시간
서양에서 생각하는 동양인 부모
19
19
검정고무신 기영이네 가족들의 현재 나이
2
2
전무님 & 최현석 셰프님 & 침착맨 합방 기원
근데 침착맨 데블스플랜2 리뷰하면 안됨
59
59
아 들어볼래 재밌네 ㅋㅋㅋ
사진 전문가
4
4
GTA5 추천하시나요?
4
4
127kg->92kg 다이어트 중간보고
26
26
우원박님 싸인 받았잖슴!!!
길에서 번따 하는 애들 진짜 한심한 것 같음ㅋㅋ
1
1
운전 베테랑도 절대 참을 수 없는 것.jpg
1
1
철학과에게 물어보면 잘 알지 않을까?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