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타월 스커트입니다.
샤워를 끝내고 막 나온 영화 주인공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샤워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유용할거 같네요.
가격은 115만원입니다.

댓글
와사비얹은대방어
04.30

펄순이
04.30
115만원 정도면 뭐 0.1구찌의자 밖에 안 되네요
하깨팔이
05.01
이건 방송에서 한번 봤던 거 같기도 한데 맞나
안경쓴철면수심입니다
05.01
지각할 때 쓸 소품
그거시기알고싶다
05.19
또 발렌시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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