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Prompt Engineering” 에 대한 내용을 68페이지의 pdf 로 얼마전에 공개했습니다.
침착맨님의 AI 혼쭐내기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 아주 간단하게 요약해봤습니다.
1. 목표를 명확히 한다
→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작성. 예: “영화 리뷰의 감정을 분류해줘”
2. 간단하고 명확하게 쓴다
→ 불필요한 설명 없이 핵심만 전달. 모델도 사람이 이해하는 만큼 명확성을 필요로 함.
3. 예시를 제공한다 (One-shot, Few-shot)
→ 예제를 포함하면 모델이 어떤 형식으로 답해야 할지 학습 가능.
4. 역할(Role)이나 맥락(Context)을 설정한다
→ “여행 가이드처럼 대답해줘”, “이건 80년대 레트로 게임 블로그야” 같은 프레이밍 사용.
5. 체계적인 사고 유도 (Chain of Thought, Step-back 등)
→ “단계별로 생각해보자”, “우선 일반 개념부터 생각하고 구체화하자” 식의 유도 문장 활용.
6. 부정형 제약보다는 긍정형 지시문을 사용한다
→ "이건 하지마" 대신 "이렇게 해줘"처럼 원하는 행동을 명시적으로 지시.
→ 예: ❌ "비둘기를 그리지 마" → ✅ "진돗개, 총각김치, 고라니만 그려줘"
원본 PDF: https://drive.google.com/file/d/1AbaBYbEa_EbPelsT40-vj64L-2IwUJHy/view
댓글
딱지코모리
04.30
비둘기 쫓아내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
그림보다 큰 결계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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