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SSG, 스코어는 2:1
1점 차이로 리드 당하는 8회 말에 SSG는 1번 타자 최지훈으로 공격을 시작
이기기 위해 빅이닝을 만들어야 하는 SSG 랜더스
선두타자 최지훈,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 성공
찬스를 살리기 위해 최근 다섯 경기 16타수 5안타 3볼넷의 최준우가 간다!
(사진 출처 : http://stoo.com/article.php?aid=100120328156)
최준우는 번트대러 간다…?
바뀐 투수를 상대로 2연속 번트 실패 후
알아서 안타쳐서 해결
뭔가 좀 이상하지만 어쨌든 다음 타자는 대체 외국인 선수 맥브룸
무사 12루의 찬스에 맥브룸이 일으킬 폭풍은…!
ssg landers fans 강공을 좋아합니까? why? 라이언 맥브룸, 작전요원 최상민으로 대체되었다
작전요원 최상민의 연속 번트 실패 이후 삼진 아웃
복잡한 얼굴로 그라운드를 보고 있는 미치 화이트 (아님)
이후 SSG 랜더스의 공격은 한유섬의 땅볼로 투 아웃, 박성한의 뜬공으로 이닝 종료
SSG 랜더스는 2:1로 뒤쳐진 9회 초
마무리 조병현이 아닌 한두솔을 올리며 경기를 포기했고, 결국 3:1로 패배
아… 감독님… 감독니이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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