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시 연시 막동이

요즘 살빠진 막동이


냥냥이들 식사시간

밥먹고 배까고 만지니까 노곤노곤 졸린 미동이

왜 손땜? 항의 하는 눈빛

다시만지니 노곤노곤


정상적으로 자는경우가 드문 홍시와 그걸 바라보는 막동이



아빠 눈 마주치고 돌진하는 대봉시

돈꼬가 핥고 싶지만 뒷다리가 좀 불편해서 잘 안되는 연시

또 드러누운 홍시

만져주면 자기도 핥아주는 홍시



따듯한 식물조명 밑에서 자라는 감동이

귀야웡

또 만지라고 드러누운 미동이

티비보는 아빠 쳐다보는 감동이

어뜨케 누운거니..

뒤통수가 따가워 뒤돌아보니 아빠 뒤에서 쳐다보는 대봉시

또 뒤집어 누운 홍시 ㅋㅋ
이상 끝
댓글
독깨팔여친
04.29
문득 핸드폰 몇 기가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애들 사진 엄청 많으실 것 같아서 ㅎㅎㅎ
금시세
04.29
귀엽군요
임네모
04.29
홍시 배방구

감자많이먹어라
04.29
까와이잉

HOSHE
04.30
아고아고 이뻐 아가들 이쁘느라 하루종일 바쁘군요 ㅎㅎ
그러고보니 댁의 청소기는 안녕하신가요? 1묘 키우는데도 요새 난린데
와 대단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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