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울집 멍멍이 자랑글 올립니다.
올해 6월 달 지나면 8살 되는 암컷이었던 뽀메라니안 보름이 입니다.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응꼬 상태가 안 좋습니다(?)
아래로 갈 수록 응애사진

얼빡샷

식빵자세(다리를 숨겨놓는 모습 참 귀엽죠?)

1% 확률로 볼 수있다는 혓바닥 내민 댕댕이

뒷태만 제가 직접 미용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듦



끙아 싸는 자세가 귀여워서 찍음

최 전성기 귀여움 뿜뿜
제 최애사진입니다.




갓 태어난 지 며칠 지났을때.
댓글
다함께아차차
04.29
자랑할만 하네요! 부럽습니다😁
뽀름잉
04.29

고구마언덕비회원
04.29
넘나까와이..보름이 뽀뽀쬭ㅡ3ㅡ





뽀름잉
04.29
퇴근 할때마다 바로 뱃살 코박죽~~

쌉가능
04.29
즉시 배방구 일발장전
까까용
04.29
으아....................커엽다 커여워
DS아빠
04.29
으앙 귀여워
색마전무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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