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굿즈를 갖다놓고 파는게아니라
무려 본인 작업실 스튜디오에있는 물건을 다 옮겨와서 공사하고 똑같이 재현해놓음ㄷㄷ
근데 굿즈도 다 본인 얼굴로 도배되어있고
직접 미리 가서 벽에 친필싸인까지 해놓음
심지어 본인 테마로 포토이즘 부스까지 만들어놓음ㄷㄷ
심지어 아무나 그냥 가면 못들어가고 미리 티케팅해야만 들어갈수있다고함ㄷㄷ











는 작년에 못가서 심술나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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