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이름: SSAM(쌈) 크리스퍼
아이디어 설명:
시작은 먼저 빵 위에 크리스퍼 치킨 패티를 올려줍니다
저는 차별점을 만들어내는 건 소스라고 생각해서 소스에 대해 고민해 봤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질적이지 않지만 또 막상 버거 종류엔 잘 시도되지 않은 소스가 하나 생각나더라구요
쌈장을 치킨패티 위에 펴발라줄겁니다

이제 쌈장이 올라갔으니 어울리는 토핑이 필요한데요
저는 '크리스퍼' 라는 이 버거의 이름대로 바삭함이 크리스퍼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쌈장과 어울리면서 바삭한 느낌을 주는 마늘칩(마늘 후레이크)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를 보다가 최현석 셰프님이 사용하셔서 알게된 튀긴 팽이버섯을 올려줬습니다

양파를 올릴까 했으나 토핑이 너무 과하지 않을까 싶어 제외했구요
양상추를 올리고 그리고 그 위에 크리미함을 더해줄 마요네즈를 뿌려 번으로 덮어 마무리했습니다

챗지피티를 통해 제작한 예상 버거 비주얼 (마요네즈를 양상추 위에 올려달라 했는데 계속 아래다 뿌림;;)
희망 판매 가격: 단품 7900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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