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방이동 갔다가 눈이 부셔 하늘을 올려다보니
이게 뭐야 유리의 성을 봐버렸지 뭐얌~~
방장 로드뷰로 보던 내적 친밀감 장난아닌 교회에
등록할뻔했습니다


이걸 보고 멈출수 없어서 대금병영 사옥을
가보았습니다.


가방에 달고 다니던 굿즈가 이때를 위해 산거였더군요
개청자 님들도 멀리서나마 빵이동 랜선 나들이
즐기셨으면 다행입니다.
그럼 20000~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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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면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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