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뽐뿌








댓글
판박이맨
04.26
BEST
부산 명물 갠지스호떡이 빠졌네요
판박이맨
04.26
BEST
부산 명물 갠지스호떡이 빠졌네요
팥양갱
04.26
얼마전 부산갔다가 먹고온 식당 후기
-구포역 금융만두:
특별할 건 없는데 잘 만든 만두라고 생각이 듦
만두국밥에 들러간 물만두? 피가 쫄깃하고 인상깊었음
구포는 좀 동떨어진 곳이라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 거 같음
-전포 지즈:
등심카츠 한입 먹자마자 미쳤다는 생각이 듦
끝까지 안물리고 먹은 돈까스.
빵가루 말고 튀김옷이 바삭함
퍽퍽할 수 있는 등심이 탱탱함
인생돈까스임
옾월량
04.27
부산 친구가 맛집(밀면,국밥)이라 데려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라고 하면 "여기는 다를 거라며" 다른 곳 데려감. 무한 반복!
잡덕맨
04.27
수꾸랩
방긋방긋
04.27
부산사람으로서 리스트가 나름 괜찮긴 하네요 영도 가마솥돼지국밥도 맛있습니다
무종섹
04.27
ㅇㄷ
일언절언수행
04.27
부산서 풀코스 돌려면 며칠 걸리는거임? ㄷ
Cyberstar
04.27
빨간떡볶이는 좀 비추인데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 먹기에는 포장밖에 안되서 불편하고 간이 조금 쌔고 너무 달아
침크빈
04.27
17곳은 다 아는 곳들인데 ㄹㅇ 맛도리 맞습니다.
다만 사직동은 쫌 아닙니다ㅋㅋㅋ
사직은 로컬푸드 없고 싹다 프렌차이즈밖에 없어요..
쫄면수심
04.27
주문진은 좀.. 그리고 밀면은 사상합천국밥에서 10분 거리 밀면촌 꼭 가셈
찹쌀모찌
04.27
톤쇼우 꼭 가고싶으면 광안리보단
부산대 본점이 웨이팅 덜하고
꼭 광안리에 있어야겠다싶으면 톤쇼우 사장님이 차린
샤브샤브집 샤브남바완도 괜찮습니다
합천돼지국밥도 개인적으론 저기보다는
남구 용호동 합천돼지국밥이 더 괜찮았고
근처에 진주횟집 물회로 부산의 뜨끈함과 차가움 둘다 체험 가능
fwreum
04.27
이상하게 지즈는 남성분들이 좋아하심 .. 저(여자)는 톤쇼우 압승임
궁내체고의싱카볼투수
04.27
붓산풀콧스 ㄳㄳ
백이랑
04.27
부산사람으로써 가본곳만 짧 후기
3. 사직동 주문진 막국수 = 이건 뭐 애어른 다 항상 좋아함. 막국수도 맛있는데 야들야들한 수육이 찐임
4. 가솔린앤로지스 = 부산인들은 다 아는 맛집 블로거 오늘은 아무래도~ 그분께 소개받은집. 기다려서 먹을만함
7. 수변최고돼지국밥 = 이건 타지사람들한테 추천받아서먹었는데 맛있음(타지사람들한테 더 유명한듯)
13. 해운대 빨간떡볶이 = 고딩때 많이먹음. 그냥 추억의 맛(상상하는 그 맛임)
15. 초량 부경불백 = 부경이랑 소문난 반반 다닌듯. (오늘도 먹고옴)
17. 남포동 이승학돈까스 = 데이트코스. 지금은 사라진 이즈미, 돌고래순두부랑 같이 남포동 3대 데이트 맛집
18 사상 합천돼지국밥 = 사상갈일 있으면 자주가던곳, 여기도 그 유튜버분 영상에 나와서 웨이팅 있을듯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4.27
혹시 망치수련회 코스도 알 수 있을까요
핏캣츳
04.27
나 담주에 부산가는데 부산역 맛집 알려주실분
로이스
04.28
이게 풀코스구나
기절초풍갈비탕
04.28
부산 풀코스 돌다가 배터지것다ㄷㄷ
모토라세리나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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