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메뉴 버거 이름 크리스퍼 반마리, 와반크반
2. 아이디어 설명
언제까지 우리는 버거를 1개를 먹어야합니까!
이제는 와퍼도 반마리의 시대가 와야 합니다.
이름 하야 크리스퍼 반마리
어떤 소스를 바를까
어떤 재료를 추가할까
어떤 아이디어를 더할까
더하다 보면 가격만 오를 뿐
고물가 시대에 맞춰
이젠 덜어내고 저렴하게 가야합니다.
크리스퍼 반마리
칼로리도 절반
가격도 절반!
이게 잘 되면 나중에 와퍼반반도 나오고 ¼ 버거도 만들어서 위고비 와퍼라고 출시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야심작
하프앤 하프 피자는 이제 피자계의 디폴트입니다.
버거라고 못 할게 어디 있습니까
이름하야
크리스퍼 반반
크리스퍼도 먹고 싶고
와퍼도 먹고 싶고
와퍼도 먹고 싶고
크리스퍼도 먹고 싶고
와퍼와 크리스퍼 두가지 다 먹고싶은 날 가장 완벽한 선택
와퍼 반 크리스퍼 반
와반~ 크반!
이제 더이상 무리해서 버거를 2개 먹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한 버거에서 두가지 맛을 느껴봅시다.
3. 희망 판매 가격
5700원의 반 값이 2850원 이지만 어쨋든 노동력이 들어가니까 웃돈은 조금 얹어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합니다.
크리스퍼반마리 3200원 - (버거킹 앱 쿠폰사용시 2000원)
크리스퍼반마리 ½ 세트 3900원 (감튀도 ½만 들어감)
크리스퍼 1과 ½ 세트 4700원 (감튀1이고 크리스퍼가 ½ 임)
와반크반 7200+a원(와퍼 종류에 따라 상이 함)
반반튀많이9000원 부터 (와반크반에 감튀만 라지 음료는 일반)
4. 침착맨에게 남기고 싶은 말 (선택)여러분의 창의적인 신메뉴 아이디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버거의 세는 단위는 분명 00개 가 맞지만 반 마리 라고 칭 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케팅도 이제는 문학 입니다.
마케팅은 한편의 시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반마리는 마케팅 적 허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I'm lovin' it
따라 따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