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고양이마빡
04.23
상담이 꽤나 많이 필요한 분이다
DS아빠
04.23
아픈 사람인가
색마전무
04.23
롯데호텔이면 나만의 작은 뭐시기도 아니겠구만 진짜 아픈사람이네 ㅋㅋ
시몬87
04.23
제가 둔해서 그러는데 뭐가 문제인 건가요? 왜 알려주고 폭파?
웅취한교동
04.23
케이크 정보 알려준건 다른 유저고 글쓴이가 글삭하고 새로 글씀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04.23
홍대병 말기라고 보시면 되요. 알려지는건 싫어하는데 또 자랑은 하고싶어 미치겠고 모두 가고싶어하는 그런 집을 난 알고있어! 하고 자아도취하는 그런 느낌?
옾월량
04.24
처음에는 바이럴 금지라서 저렇게 알려 줬나 했는데, 글 삭제하고 다시 쓴 거 보니 그냥 남들이 가지지 못 한 것을 나만 누리고 있다는 우월감 느끼려고 한 거네요. 저렇게 살고 싶을까..
전체게시글 전체글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 초대석 해주세요
2
내 실수는 침착맨을 알게 된 것
12
이런 조용조용한 옛날 토크 영상이 좋습니다
테~라리아 테~라리아~ 테라~리이야~아아아~♪
4
마음의편지 작동 원리를 몰랐던 나
3
전라도 여행을 난생처음 가볼려고 하는데요
6
이등별이 2스타에게 머리를 조아렸던 썰
목욕탕에서..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13
미라클 그림 공부 7일차
성회님 x 지린썰
소탐대실
아기들이 우는 이유
14
Bad Guys!!!
근데 요즘 왜 영상 틀때 광고가 안나오죠?? 저만 그런가요
4
직장인 기력 등급.jpg
12
경마에 2천만원 꼴아박은 일본 개그맨 결과.jpg
2
강남 : 와이프 이상화는 내 생각과 많이 달랐다
10
흑백으로 본 한강공원.
1
80년대생 아주머니들이 주로 썼다는 말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