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1화에 기획하는 단계부터 보셔야 돼요
그래야 2화부터 꿀잼이거덩요
회차가 거듭할수록
일반인 게스트들과의 호흡을 보는 재미가 있구요
각기 다른 색깔의 사람들이
기안장에 모여서
기안화 되어 가는 모습들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내가 직원이나 게스트였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면서 배울 점도 있었습니다.
석진님과 예은님이 아니었다면
기안장이 성공적으로 완성 되었을까 싶고
다른 인물은 대입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정말 힘든 환경이었거든요.
차후에 온 준빈쿤의 단기 알바도 커엽고 유쾌했어요.
하루만에 게스트를 주목시키는 그의 커여움이란ㅋㅋㅋ
시즌2가 나온다면
게스트들이 단단히 준비하고 올 거 같은데
그만큼 제작진이나 기안님도
더 기안 같이 기획할 거 같아서 기대되네요ㅋㅋㅋ
명언이 참 많았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줄은
“불편한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안장 시즌2 꼭 되기늘 바라봅니다!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4.25
그렇게나 웃김??
침크빈
04.25
주말에 한번 몰아보심을 추천드려요 횐님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4.25
으으음... 함 시작해 보겠읍니당
@침크빈
수도승머리치즈를아시나요
05.01
기안팬으로 들어갔다가 석진님 팬돼서 나왔잖슴,,,,
침크빈
05.01
ㄹㅇ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에 진 들어가서 그런가
진국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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