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이에른은 레버쿠젠이 다시 실수를 저지르고, 마인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빠르면 토요일에 독일 챔피언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해리 케인의 타이틀 저주는 끝난다.
여름에 32세가 되는 해리 케인은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고, 골든 부츠도 받을 가능성이 높기에 온 시선이 케인에게 쏠려 있다.
이외에도, 이번 우승으로 토마스 뮐러는 13번째 리그 우승을, 마누엘 노이어는 12번째 리그 우승을,
케인과 같은 토트넘 출신의 다이어는 커리어 첫 번째 우승을 경험할 수 있다.
과연 성불할 수 있을 지..
댓글
배킬로그램
04.22
그치 첫입부터 챔스를 먹는건 욕심이지.. 리그부터 하나하나..
iㅅi
04.23
첫입은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를 끊어버렸죠...
주호민샴푸도둑
04.26
케인 우승기원... 이제 우승좀 하자!!
전체게시글 전체글
호시노 겐 첫 내한 <Gen Hoshino presents MAD HOPE Asia Tour>
감 사러간 어머니가 빈손으로와서 하신말은?
당신의 훈수꾼에게 투표하세요!
진짜 개열받는다
8
트랄랄레로
2
나무맛 전복
11
[#더필라직캠] 아일릿 | the Fillin’ Live X MBCkpop
일본가서 소꼬리찜 가게를 차리면??
우리집 쫀득이 키링이 나왔어요
7
운명이 갈라놓은 안타까운 쌍둥이
정사vs연의 논쟁은 얼마나 오래됐을까?
7
유심 복제가 의심되는 현상
28
[우마무스메] (사진다수, 스압) 파카라이브 vol.52 에 나온 정보들
1
이런거 올리는곳 맞죠?
2
대파가 만약 쇠로 되어있다면?
1
'똥을 지릴 것 같아서 머리가 새하얘지다'를 거꾸로 하면?
2
침펄기
1
한국 카레가 노란색인 이유
3
부부 상담의 자격
침착맨이 마스터볼인 이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