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코로나 시기 집구석에서 자존감 떨어질 때
시작한 보석십자수입니다.
반짝이는 플라스틱 비즈를 끈끈한 도안위에 하나하나 붙여 완성합니다.
장점과 단점 : 시간과 잡념이 살살 녹고,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뿌듯하고 이쁘고 좋고 그렇습니다.
막이래
단순노동 노가다게임(ex.네모네모로직) 사랑하신다면 추천합니다만 코로나종식과 함께 판매자들이 많이 줄고 도안도 전처럼 다양하지 않네요.
그래도 종종 맘에 드는 도안있나 검색하고
지금도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작업중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침착맨 방송사수하며 껄껄 웃고
-나의 순수한 웃음담당이란 뜻-
임윤찬님 연주(피아니스트) 들으며 힐링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제이미 바디, 레스터 시티를 떠나다
1
우리 엄마는 나 복돌이라 불렀었음
2
치킨의 영원한 친구, 치킨무와의 아름다운 만남! 크리스퍼 통무버거
1
젤다의 전설 팝니다
21
마동석, 범죄도시5 내년 촬영. 5-8편 동시작업
1
버거킹 크리스퍼눅눅쓰훠궈잉 버거
1
몰리 옷도 인게임에 내줬으면 좋겠다
인트로 큰거 하나 나왔네요
10
디지몬 광고를 받아서 코스프레한 쌍베
15
역병건
2
"크.크.크.크 치킨이 온다"
통곽 새영상 진짜 ㅋㅋㅋ 개웃기네
AI에게 고마워하면 안 되는 이유
🎥 아이돌 레이의 부업모먼트 ✧˖°📷 ⋆。˚ | 따라해볼레이 EP.52
1
이번주는 침둥이 없나요?
23
맛의 대폭발! [크리퍼 크리스퍼]
허리 디스크 터진 강남 대신에 나온....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18
[사나의 냉터뷰] 트와이스(TWICE) X 세븐틴(SEVENTEEN) = 잡도리⁉️ l EP.10 세븐틴 호시 & 우지 편
쵸우라멘 남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