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직업이 프리랜서라 일이없고 잉여인간 같이 느껴질때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싶어서 하게된 뜨게질입니다.
다양하게 가방 주머니 테이블매트 등등
순수취미로 만든건데 주변에서 판매 문의를 해와도 팔수 없는것이 만들다보면 마음에서 가격이 만원으로 시작하지만
손가락이 아프고 힘들때마다 가격이 치솟아 오억까지 책정되어 판매는 못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구들 생일날 이름을 넣어 만들어서 선물하는 정도로 하고있습니다.






이건 최근에 새롭게 빠진취미 위빙입니다.
컵받침을 뜨고있는데 장점은 잉여인간이란 생각이 지워지는데 최고입니다. 그리고 색조합을 하는것이 참 재밌고 컬러테라피가 된답니다?
하루키 권법으로 하루에 하나씩만 만들고있습니다.
두개 만들고싶어도 하나만 만듭니다.
이건 뜨게질보다 쉬운데 방장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궁금하여 추천드립니다.
결과물이 많이 쌓여서 판매해볼까했지만 역시나 귀찮아서 지인들에게 소소하게 선물하고있습니다.
방장도 만들어서 귀여운쏘영이 쏘맘한테 선물해보아요 비타오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맛피자를 이겨라 뱅on
1
GD가 헌혈 못 하는 이유
8
너에게 닿기를
1시간 남았다
1
사실상 권고사직 계시
4
250521 카즈하 인스타그램
2
지브리 필터 대참사
4
오랜만에 네모네모
2
밥 만드는게 취미인 침붕이입니다
7
Goat가 Goat에게
1
소풍왔니) 트위치로 이적하고 힘들었을 때 첫번째로 호스팅 해준 사람
16
난 전생에 인간 말 고양이 장구벌레 외계인 귀신 초능력자 마법사 갈치 였던거임 feat. Chat GPT 운세박사
GTA 인생서버 하시는걸 보고싶습니다
5
어쩔수 없이
1
임용한 박사님의 손자병법 설명회가 보고싶습니다!
빠니보틀의 자식교육
2
너드남이 좋다는 여자
34
현직 사무관입니다
1
우승한 한국선수들
4
굉장히 롯스러운 메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