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요일 오후에 지하철에서 카라미님을 영접했습니다
사람 많은 지하철이었어서 아는 척은 못했네요..
그냥 닮은 사람이라기엔 보라색 머리가 엄청 튀셔서 ㅎ
원래 카라미님 방송 시청자가 아니고 침투부에 오신 거 보고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첨 보고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군여 ㅎ
멀지 않은 데서 힐끔힐끔 보기만 했어요
그리고 전 통화 중이었었는데 어쩌다 엑조디아 얘기가 나왔는데 엑조디아라는 말에 카라미님 반응 하신 게 보였어요 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방금 있던일..
나만의 위키 만들기
2
리쌍 -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 (feat. 강산에 & Bizzy)
4
자장가 팝송 추천
안도르 시즌 2 토마토 98점 시작이네요
1
신삼국지 밸런스게임 숏츠 (오늘부터 매주 화 20시)
2
다이나믹듀오 - 청춘
운전면허 갤러리 레전드 모음.jpg
5
금병영 옆 오륜동 방문기
18
주펄)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25
CHUU - No more ♪ (이미 반짝여 너의 세상이)
엉뚱땅은 월클이 맞다
1
글자를 못읽게 됨 ㅠㅠㅠㅠㅠ
드디어 하루 남음
1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협박 전화
3
약간 이상한 엘사 시계
3
아이묭 내한 기념 그림
1
월드컵보다 티어 메이커가 확실히 찐텐 나오는듯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421) - 잇코노미
14
부대찌개를 의외로 많이 좋아하시네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