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 곳에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 그대는 내 곁에 없네요?
아 -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미움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잊을수 없네요.
그대생각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 그대는 내 곁에 없네요?
아 -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글자를 못읽게 됨 ㅠㅠㅠㅠㅠ
드디어 하루 남음
1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협박 전화
3
약간 이상한 엘사 시계
3
아이묭 내한 기념 그림
1
월드컵보다 티어 메이커가 확실히 찐텐 나오는듯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421) - 잇코노미
14
부대찌개를 의외로 많이 좋아하시네요
6
츄 인스타그램 2025.04.21
4
오늘은 둘째개 생일이에요!
7
25.04.21.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어제자 홍은채 실물짤
4
어머니를 위한 양식 밤참
2
임원픽이 답답해서 만든 티어리스트
12
닭갈비,치킨보다는 닭도리탕,삼계탕이...
1
이말년 시절부터 좋아하다보니
3
생선구이 맛있는데
4
생선구이 더 내려야한다는데서 평냉좌 재평가
31
제 취미는 탐조입니다.
4
역시 소신발언은 평냉좌ㅋㅋㅋ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