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Signore Pasticcino del Mare
(시뇨레 파스티치노 델 마레 — 바다의 작은 디저트 귀족)
🧠 기본 콘셉트
이탈리아 해안에서 태어난 디저트-파스타-인간 하이브리드 생명체.
정체불명의 AI 실험 도중, 티라미수 크림과 해산물 리조또, 그리고 인간의 의지를 융합해 탄생했다.
🔍 외형 특징
- 머리: 흐물흐물한 티라미수 크림, 눈은 조개껍데기 + 마스카르포네 눈망울
- 몸통: 어째선지 살아 움직이는 페투치니로 덮여 있음. 생크림이 느리게 흐름
- 다리: 현실적인 인간 하반신이지만, 비정상적으로 구부러진 괴상한 관절과 발 모양을 가짐
- 배경: 현실과 이탈리아 휴양지의 뒤섞인 듯한 혼란스러운 세계관에 서 있음
🎼 등장 사운드
- 음성: Adam TTS (이탈리아 억양)
등장 시 나레이션:
"Il dolce terrore del Mediterraneo... Signore Pasticcino del Mare... ha assaggiato il dolore, ed ora... serve la vendetta su un piatto freddo..."
- 등장 BGM: Andrea Bocelli + Eurobeat 리믹스
💥 능력
- Crema Mortale: 달콤한 티라미수 크림을 뿌려 적의 정신을 마비시킴
- Linguine Lancia: 파스타 팔을 창처럼 뻗어 공격
- Dolce Vita Requiem (궁극기): 주변을 이탈리아 디저트 천국으로 바꾸며, 적들을 카페인 혼돈에 빠뜨림
댓글
Slimey
04.20
오
통닭천사나가사와마사미
04.20
근데 침착맨이 원래 검색도 이상하게 하기는 함 ㅋㅋㅋ
에드몽
04.20
으악 다리털
전체게시글 전체글
커피 중독자 침착맨님에게 "안스타+없섭"님 합방 추천합니다.
근데 가운데분은 누구신데 계시는거예요?
16
곤충도 안돼...퍼포먼스도 안돼...
1
???: 크윽! 이것이 바로 '쥐불놀이'인가!
3
고양이한테 맞았다면 그건 그 순간 패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갈긴 거라고
1
라면~
3
서울여대를 홀리고 온 인디밴드임ㅇㅇ
한화+맨유+북+레이싱+나폴리+빠니+곽+일주어터+통닭+침+옾 카페 좋네요.
옴걸 유빈 직캠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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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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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에 두려움 있어서 못돌았으면 지금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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