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이(芳荑) 2년 봄,
태종 이병건(李秉鍵)이 사관(史官) 김인직(金仁直)에 일러
‘회담의 내용을 백성들에 알리지 말라.’ 하니,
인직이 이 또한 백성들에 알렸다.
댓글
갈배사
04.20

매직매
04.20
이병건 김인직 진짜 조선시대 왕과 신하 이름같아서 더 킹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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