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방 장님 재수생 침순인데요
재수생 신분인 저는 안타깝게도 7am-10pm 동안 감금생활을 하고 있어 뱃지와의 거리를 단축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염~병
대체 왜⸌◦̈⃝⸍ʷʰʸ 자꾸 품절이 이렇게 빨리 될까~ 했는데
제길! 방장님이 한박스를 사셔서 품절대란의 큰 요인에 동참하셨었군요
300개 구매하셨었으면 평양냉면 엎을뻔 했습니다
하하 저에게 만두콘 뱃지 하나를 베풀어주시면
힘이나서 올일등급찍고 의대도 노려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뱃지 몇개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만두랑 피곧휴를 너무 손에 얻고싶어 이대로 가다간 죽어버리고 말 것입니다(아님)
모래요정 바람돌이 소원을 들어줘요~
만두야 보고싶어
그럼 저는 다시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이만총총

댓글
다함께아차차
04.19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게 보이는군요. 답답할 땐 역시 침하하

무로돌아감
04.19
이거야말로 호들갑 글이네 ㅋㅋ
침하하 보니까 번개장터에서 원하는거 낱개로 살 수 있네요. 개당 4천
전체게시글 전체글
25.04.23.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나는 여전히 아버지의 등을 보고 달린다
1
선수 겸 감독 김수겸
5시간의 성과
2
다리 하나가 없어서 쓸 수가 없네요
무한도전 성희롱 레전드
7
우원박의 글
뿌끼먼 침착맨
1
침착맨 삼국지
풍전무님 침 놀리는 영상인데
1
뿌끼몬 다이쇼 개방장을 위한 컨텐츠 추천
노래 찾아주세용
1
집값 문제 해결방안
쏘맘님 MBTI 밝히신 적 있으신가요?
6
황금 몬볼 2개 완성!
심각한 고민 중인 토끼
1
침착맨 키드밀리랑 같이 한잔중...
2
티빙에서 신삼국 보는데 개방장 진행보고 놀랐잖슴;;
3
헬스장 갔는데 옆에 여자가 런닝머신 뛰다가 넘어졌어
2
이 중 하나쯤은 널 웃기겠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