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로 작은 절지류나 양서류를 키웁니다
장점은 다른 애완(반려)동물에 비해 절대적으로 손이 덜 갑니다. 뭔가 키우고는 싶은데 관리해주는 게 걱정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큰 동물들과는 너무 유대가 깊어져 이별할 때의 상처가 걱정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정서적인 교감은 전무하고 관상용으로 키우는 동물이다 보니 이별의 고통이 적습니다
단점은 절지류는 대부분 아주 약하지만 독이 있다 보니 탈출하면 조금 무서워진다…?
침착맨님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하루에 한 번 물만 뿌려 주고, 일주일에 한 번 밥 주면 되는 절지류야말로 세상 만사를 귀찮아하는 침착맨에게 딱 맞는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느리고 컨트롤이 쉬운 전갈로 입문해 보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신삼국지 본방사수📺
1
영화 야당 NO스포 후기
3
까돗치 vs 고돗기 뒷북
롸잇 나우
22
사막에서 나무를 키우는 방법
8
<신삼국지> 곧 시작합니다
1
개그맨들이 말하는 과대평가된 개그맨.jpg
13
잡탕밥
러시아 교육부 : F학점 받으면 전쟁터 보낼각 잡는중 ! 애들아 공부하자
1
팩트)이봉재는 보더콜리보다 지능이 떨어진다.
1
엑신(X:IN) 3rd Mini Album 'Defend Myself' 콘셉트 포토.jpg
어제 해먹은 닭가슴살 파스타
사실 이건 곤충이 아니라
10
BTS 진에게 그림 선물한 기안84
깨팔아
오늘 진짜 곤충얘기로 과식함
2
오늘방송 재밌네요
Ai에게 고맙다는 사치
스키 - 겨울 스포-쓰의 꽃
4
격식있는 대회 수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