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로 작은 절지류나 양서류를 키웁니다
장점은 다른 애완(반려)동물에 비해 절대적으로 손이 덜 갑니다. 뭔가 키우고는 싶은데 관리해주는 게 걱정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큰 동물들과는 너무 유대가 깊어져 이별할 때의 상처가 걱정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정서적인 교감은 전무하고 관상용으로 키우는 동물이다 보니 이별의 고통이 적습니다
단점은 절지류는 대부분 아주 약하지만 독이 있다 보니 탈출하면 조금 무서워진다…?
침착맨님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하루에 한 번 물만 뿌려 주고, 일주일에 한 번 밥 주면 되는 절지류야말로 세상 만사를 귀찮아하는 침착맨에게 딱 맞는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느리고 컨트롤이 쉬운 전갈로 입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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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돗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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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venia Tigrouznia (펜슬베니아 타이거우즈니아)
까돗치 받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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