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로 작은 절지류나 양서류를 키웁니다
장점은 다른 애완(반려)동물에 비해 절대적으로 손이 덜 갑니다. 뭔가 키우고는 싶은데 관리해주는 게 걱정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큰 동물들과는 너무 유대가 깊어져 이별할 때의 상처가 걱정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정서적인 교감은 전무하고 관상용으로 키우는 동물이다 보니 이별의 고통이 적습니다
단점은 절지류는 대부분 아주 약하지만 독이 있다 보니 탈출하면 조금 무서워진다…?
침착맨님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하루에 한 번 물만 뿌려 주고, 일주일에 한 번 밥 주면 되는 절지류야말로 세상 만사를 귀찮아하는 침착맨에게 딱 맞는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느리고 컨트롤이 쉬운 전갈로 입문해 보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불까
1
흥민이형이 밥사준썰 푼다
2
적 확인히는 법
5
맥도날드 이벤트 서순 대참사.JPG
3
전국의 손이 좀 크신 어머니들 모음
3
초승달 디지몬 ON
3
어제(3일) 스타대회 우천취소 후 철면수심 근황
SKT 유심 사태 근황
2
손님이 여우짓 한다고 착각한 알바생.jpg
1
내일 열리는 제 6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감히 예측(수상예측/개인픽)
요즘 만든 케이크 🍓🥭
2
의외로 일본이 가지고 있는 올림픽 기네스 기록
8
배구선수가 서브 칠 때 공 모양
6
음향 공학적으로 분석한 침투부 인기 요인
5
인턴 최고 스펙 침튜브 출연
1
식칼로 손질하기 편한 채소는?
1
오리고기) 구라의 마지막 영상.
어비스 보상 정가단이세요? 항아리단 이세요?
2
침착맨 AI 스타일 사진 판교에서 찍어봄
2
전무님 아이 딸인줄로 알고있다가 아들 인거알았을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