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질 반 다이크는 오늘 리버풀 FC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여 클럽과의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이 소식은 살라가 지난주 구단과 새로운 조건에 합의한 것에 이은 것입니다.
반 다이크는 인터뷰에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내 커리어에서 걸어온 여정이 이 클럽에서 2년 더 연장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놀랍고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수비력은 리버풀이 7개의 주요 우승을 차지하는 데 근본적인 역할을 했으며, 총 314경기 출전과 27골을 기록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반다이크, 살라 둘 다 재계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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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지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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