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분 캐릭터에 맞게, 혹은 카라미님처럼 그 분… 만이 준비할 수 있는 월드컵도 텐션 높고 좋은데 ㅋㅋ
오늘처럼 사전 정보 없이(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월드컵이 오랜만이어서인지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ㅎ
자영업자라 생방 혹은 침투부 틀어놓고 일하는데
오늘은 혼자서 ‘그게 뭔데 이 씹덕아 ㅋㅋㅋ’ 라든가 ‘코난 엄마를 왜 좋아하는데요 ㅋㅋ’ 하며 재밌게 봤네요
다음에 또 놀러오시면 좋을거같아요 허허

팬티가 취향인 희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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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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