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오랫만에 보는 듯한 마블의 (아니 어쩌면 디즈니 전체의) 수작 입니다. 드라마 영화 통틀어서 말이죠.
엔드게임 이후에 기대 1도 안하던 마블 컨텐츠에 희망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네요. 물론 아직 갈길이 구만리지만.. 헛짓거리 그만하고 앞으로 이렇게만 만들어 주면 소원이 없겠네요.
데어데블 전작은 보면 좋지만 안봐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기다리는거 싫어하시는 분들, 시즌 끝났으니 지금 정주행 하시면 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너무 덥다 냉면
벌꿀술 만들기
3
하나님 만나고 41키로 뺐어
11
폭싹 속았수다 저가 코스프레
3
가죽공예 8년, 이 정도면 근성이다?
18
Motohiro Hata - Rain
소 밥 주기
18
강아지랑 등산하는척 하는게 취미
1
마비노기 악보 만들기
11
남편 친구가 놀란 젓가락질
15
내향인의 취미자랑
침착맨 짤 만드는 취미
11
[워해머 40K] 평화를 바라며...
4
동물병원에서 일해보면 수의사들 ㄹㅇ 추잡함
20
내 소소한 취미 자랑. 미쿡 유학생
플로렌티노 페레스, 29년까지 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 임명
비 오기 전 냉큼 찍어놨던 벚꽃들
존투 달리기 17-21 일지 : 2025.04.18
데드풀2 쿠키영상 만델라 효과 사건.jpg
4
위고비 1일차 - 4일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