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오랫만에 보는 듯한 마블의 (아니 어쩌면 디즈니 전체의) 수작 입니다. 드라마 영화 통틀어서 말이죠.
엔드게임 이후에 기대 1도 안하던 마블 컨텐츠에 희망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네요. 물론 아직 갈길이 구만리지만.. 헛짓거리 그만하고 앞으로 이렇게만 만들어 주면 소원이 없겠네요.
데어데블 전작은 보면 좋지만 안봐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기다리는거 싫어하시는 분들, 시즌 끝났으니 지금 정주행 하시면 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야밤에 달리는 인간 (오늘도 침펄과함께)
1
배도라지가 블리치 캐릭터라면?
2
미라클 팬아트 459일 차
1
카와이한 모루인형 만들기
20
🎥 [IVE ON] 안유진 x 라보에이치 BEHIND
1
달팽이 경주 대회
2
할머니 생일 축하해주는 손자들
2
제 취미는 환경파괴...아니, 레고(LEGO)입니다
15
한교동 한국 1위 기념
"야 저기 고죠 사토루 코스프레한 사람 좀 봐ㅋㅋ"
6
"웃길려고 산거에요?"
3
준빈쿤 헤어컬러.... 미안한데...
23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13
소소하게 사부작거리는 뜨개인
9
제 취미는 서예입니다.
10
주펄 팬아트 만드는게 취미
31
프로미스나인(fromis_9)공식유투브 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6
프로세카가 취미인 사람
3
인생첫 꼬맨틀 1분 12초 돌파
여러분 다음주나 다다음주 큰 거 옵니다!(망상 on)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