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흠뻑크란 입니다.

막바지인 송크란 축제를 즐기는 개청자들도 있겠죠? 침착맨의 행적을 따라가는것도 무척 재밌을 것 같습니다.
뽀송한 송크란을 벗어나 기뻐하는 두 아저씨들의 야방, 흠 재밌네요.
댓글
침착한선배
04.18
이번일주일은 그냥 태국영상 정주행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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