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493610/THREAT_SCREAM_AND_ESCAPE/
전형적인 징그러운 깜놀 공포입니다만, 한 가지 웃긴 건 냅따 소리를 지르면 다 넘어집니다, 설령 잡히더라도 소리만 지르면 만사해결이죠.
뻑하면 엄마야를 외치면서 금강막기를 시전하는 잠실영주님이나,
공포스러운 장면 나온다 싶으면 냅따 소리 지르는 개방장에겐 최고의 방식이죠.
한글은 미지원입니다만, 그딴 거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한 게임입니다, 모어쌍 영어 정도만 하면 게임 진행에 아무 문제 없음.
실황 영상 하나 붙여넣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Coldplay 🎵✨ WE PRAY - TWICE Version 4/18 00시 음원 공개
2
2
김장훈 - 꼬끼오 (Prod.과나)
라떼 시절 마비노기를 했어서 최근 마비노기는 모름
1
1
아이유 파이아키아에 나옴
세븐틴 "개산책" 간접체험하기
1
1
9gag에서 좋아요 7.7만개를 받은 침착맨
8
8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416) - 잇코노미
14
14
제주 꽃송이 이끼, 어케 키워염
2
2
버뮤다 삼각지대? 사라진 승무원들 나무위키읽었던 방송 찾아요
이동진과 아이유의 조합이라니
1
1
먼데이 AI편 진짜 좀 충격적인데요;;
푸히히..
2
2
아이브 장원영 직캠 '이니스프리 팝업'
1
1
날것의 월드컵 나름의 맛이 있었네요 ㅋㅋ
롤 전프로게이머 앰비션 근황
12
12
'모험가 이야기' 드디어 여왕 잡았다!!
2
2
모비노기 이스터에그 이상한 고양이의 목소리 듣기
1
1
이 친구 이름이 뭐에용??
4
4
궁금한 게 있는데 만약에 연예인이 자다가 꿈을 꿔
3
3
준빈쿤이 진짜 폭력적인 사람아님?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