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의 첫 실사판인 '20년 후의 노하라家'를 그린 쇼트무비에 대한 캐스팅이 발표됨.
기삿 속 사진 순서대로
짱구 아빠(55세) : 하라다 타이조(개그맨)
짱구(25세) : 타카하시 후미야(배우)
짱구 엄마(49세) : 아소 쿠미코(배우)
20년 후이므로 당연히 짱구도 성인이 된 세계관.
참고로 짱구 역인 타카하시는 애니 속 지역인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출신이라,
자신 역시 어릴때 '카스카베 방위대(떡잎마을 방범대)' 대원이라 생각하며 살았다며 감개무량했다고.
그냥 음료 광고인가 ? 했는데 찐으로 실사화 하네요.
20년 후의 짱구 가족 설정으로 한다는데 .. 흠 ..
댓글
짱갈래종수짱
04.15
짱구는 왜이리 미남이 된걸까...저 얼굴로 "누나 시간있어요?" 이러고 다니면 진짜 나쁜놈인데
고구마헐랭이
04.15
맹구랑 훈이 기대되네ㅋㅋㅋㅋㅋ
회원님
04.15
오...잘생기셨다,,
침무려
04.15
부리부리 보여주시나?
침디오
04.15
후미야가 짱구가되다니 ㅋㅋㅋ 진심 대 존잘 요즘 잘나가는 일본남배우,,
이지금은동
04.15
고추 헬리콥터는 안하겠네
부끄러운사정
04.16
짱구 엄마 미모 무슨 일..?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4.16
아아 쇼트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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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도 진짜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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