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강의했던 자료들 뒤지다가 GPT 서비스 열풍이 불기시작할 때 학생들 대상으로 소개할 때 썼던 유물을 발굴했네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던 아희가 무럭무럭 자라 먼데이가 되어 침착맨도 제대로 알고, 심지어 침착맨과 진솔한 소통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코 끝이 찡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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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둥이버전 고돗기와 까돗치
까돗치즈 ㄷㄷㄷ
이정도면 GPT에서 까돗치 그리기 싫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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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고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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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돗기 제출
까돗치
개늠름한 까돗치
까도치 만들었어요
따사로운 봄날의 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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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까돗치 발견함
까돗치
까돗치
밥달라고 쳐다보는 까돗치
까돗치 기여워
개간지 까돗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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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돗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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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돗치 그렸습니다.
내가 만든 브레인랏
김치 망토 까돗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