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별 소식 없이 잠잠한 주말이었습니다. 증시도 얌전하고요.
원래 굵직한 뉴스들로 가득해야 할 월요일이 조용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별로 다룰만한 뉴스거리가 없어 오늘은 한줄뉴스가 없습니다.

댓글
마크국수
04.15


용사뒹굴
04.15


coffeenap
04.15


레묭이
04.15



침냥침낭
04.15


홀로있는사람들
04.15





전체게시글 전체글
"루카 돈치치가 팬들에게 소중한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다"
(*정답드래그*) 2025.04.2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250419~20 대 만 채 (르세라핌 투어 인천, 홍은채)
4
방금 있던일..
나만의 위키 만들기
2
리쌍 - 죽기 전까지 날아야 하는 새 (feat. 강산에 & Bizzy)
4
자장가 팝송 추천
안도르 시즌 2 토마토 98점 시작이네요
1
신삼국지 밸런스게임 숏츠 (오늘부터 매주 화 20시)
2
다이나믹듀오 - 청춘
운전면허 갤러리 레전드 모음.jpg
5
금병영 옆 오륜동 방문기
18
주펄)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25
CHUU - No more ♪ (이미 반짝여 너의 세상이)
엉뚱땅은 월클이 맞다
1
글자를 못읽게 됨 ㅠㅠㅠㅠㅠ
드디어 하루 남음
1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협박 전화
3
약간 이상한 엘사 시계
3
아이묭 내한 기념 그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