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별 소식 없이 잠잠한 주말이었습니다. 증시도 얌전하고요.
원래 굵직한 뉴스들로 가득해야 할 월요일이 조용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별로 다룰만한 뉴스거리가 없어 오늘은 한줄뉴스가 없습니다.

댓글
마크국수
04.15


용사뒹굴
04.15


coffeenap
04.15


레묭이
04.15



침냥침낭
04.15


홀로있는사람들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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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 오늘의 침투부 일력
Qwer 젠타 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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