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간만에 별 소식 없이 잠잠한 주말이었습니다. 증시도 얌전하고요.
원래 굵직한 뉴스들로 가득해야 할 월요일이 조용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별로 다룰만한 뉴스거리가 없어 오늘은 한줄뉴스가 없습니다.
댓글
마크국수
04.15
용사뒹굴
04.15
coffeenap
04.15
레묭이
04.15
침냥침낭
04.15
홀로있는사람들
04.15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철단 카페에 갔습니다
1
1
북북노인이랑 침착맨을 더한 것 같은 분을 발견했어요
2
2
ㅅㅇㅇㅃ 나니가 스키?
4
4
쥐꼬리님 포켓몬스터 애니 ost 나왔어요
2
2
저도 호들갑 한번만 떨어보렵니다
5
5
왕무디
2
2
딸의 지갑에서 콘돔이 나온 만화
20
20
[오피셜] FA 망곰, 두산 잔류! '옵션 4개 포함' 재계약 → 2년 연속 동행
2
2
모비노기에서 운좋은 스트리머 갱신
1
1
방장 천만 넘는 영상이 두개밖에 없었나요
7
7
서브스턴스, 5월 2일 디즈니플러스 공개
2
2
가입인사 드립니당
46
46
다이소 르카프 티셔츠, 스케쳐스 양말 판매 시작
1
1
미국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한국애니
1
1
(*정답드래그*) 2025.04.15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초스압) SNL 워싱턴의 꿈 후속편
2
2
사촌동생 이름이 하몬이인데 무슨뜻일까
8
8
글로벌 진출 당한 침착맨
16
16
비비님 이야기 GPT로 작성 가능한가요?
배달의민족 "포장 수수료" 시작
48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