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최근 3~4년동안
문학상 작품집들이 좀 실망스러웠거든요.
너무 다들 비슷한 얘기에
자기 색깔도 없는 거 아닌가?
근데 이런 작품들로 수상집이 채워진다고?
그래서 늘 올해까지만 사보자라는 생각으로 사다가
올 해 ‘젊은 작가상'은 꽤나 괜찮더라구요.
특히 성해나 작가의 『길티 클럽:호랑이 만지기』는 상당히 맘에 들어서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구매해 읽어야 겠다 싶어 검색을 하는데 추천사에 우원박이 뙇. 역시 출판사 사장님은 책 안목이 있네요.
(정영수 작가의 작품도 무제에서 발간되길 바라며)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쿰척천사
34
이게 공식이라고?
2
👽그들은 존재할까?
6
찐?따
4
WE PRAY — TWICE Version❤🔥 & TWICE at COLDPLAY Seoul & 何が好き?(ゝ。∂)~ ☆
1
카더가든 신곡 발매
2
실시간 석촌호수 상황ㅎㄷㄷㄷ
25
케인인님 동네탐방 손진우한 침착맨
1
작품으로 비유한 한국의 역사.JPG
1
제 취미는 아재개그가 절대로 아닙니다
22
버거킹 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 버거
일본 남성들의 직업 선호도
13
자작 비트입니당
복돌이라는 애칭이 싫었던 디씨인
2
08년도 충주 건대 구경 블로그
3
충주건대
궤도 키드
9
방송 쉴 때 하하에게 용돈 받고 잠수탄 정형돈
침착맨 근육슈트 채찍피티로 만들어 봤어요
7
생방 1시간 앞당기니 좋은 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