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번에(사실 저번주임) 오륙도 공원에 가서 수선화를 보고 왔는데요. 노란 수선화가 이쁘게 활짝 폈더라구요.
수선화 모양을 보니까, 마치 푸른 들판에 뜬 별들 같아서 귀여웠어요. 반짝 반짝 작은 수선화~
수선화 만큼이나 사람도 엄청 많았습니다. 이게 사람 구경이여 꽃 구경이여~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돌아가는 길에는 벚꽃도 보았습니다. 이제 부산은 벚꽃도 다 졌네요. 이제 푸르른 여름을 기다리며
댓글
옹골찬만두콘
04.12
알도르평화감시단
04.12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걸 내가 왜 져야되는건데~
1
1
커여운 방장
A.L.I.S.O.N - Blue Eyed Ghost
너무 충격적이라 계속 보게되는 가을 유진 챌린지 (아이브)
4
4
시공의 폭풍 처럼 면 펼치기
3
3
라비 던전 뉴비절단기 서큐버스눈나.. 6트만에 잡는법
1
1
25.04.15. 오늘의 침투부 일력
1
1
야밤에 침펄헬싸클럽티샤츠입고 달리기
침착맨도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피자집 치즈오븐스파게티
30
30
순욱빵과 따조 게임기획안.
33
33
잠실영주랑, 혹은 소리 잘 지르는 방장이 할만한 공포게임이 나왔습니다. = THREAT -SCREAM AND ESCAPE- =
언포기븐 언포기븐 시월의 마지막 밤을~
사용자를 주방에서 마법사로 만들어주는 도구
기분이 좋아지는 대전 인사말
8
8
호시 우지 살롱드립
1
1
침착맨이 못사서 후회할 물건
누군가가 20만원을 주면서 " 너가 못생겨서 주는거야 " 라고 한다면 돈을 받겠습니까 ?
10
10
만화 마슐이 이거 보고 만든 거라던대 이거 진짜에요!?
윈터 인스타
1
1
[도서] 신삼국지 D-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