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사실 저번주임) 오륙도 공원에 가서 수선화를 보고 왔는데요. 노란 수선화가 이쁘게 활짝 폈더라구요.
수선화 모양을 보니까, 마치 푸른 들판에 뜬 별들 같아서 귀여웠어요. 반짝 반짝 작은 수선화~
수선화 만큼이나 사람도 엄청 많았습니다. 이게 사람 구경이여 꽃 구경이여~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돌아가는 길에는 벚꽃도 보았습니다. 이제 부산은 벚꽃도 다 졌네요. 이제 푸르른 여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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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만두콘
04.12



알도르평화감시단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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