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FC는 모하메드 살라가 2024-25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남을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레즈에서 또 한 번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 공격수는 계약서에 서명하며 자신의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시즌 살라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45경기에 출전해 32골을 기록했는데, 그중 27골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터뜨린 골로 리그 최고의 득점원 중 하나입니다.
이 득점 외에도 팀 동료들을 위한 2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소식은 살라가 안필드에서 더 머물게 되었고, 아르네 슬롯의 팀이 축구계에서 가장 큰 영예를 향해 도전하도록 계속 도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는 리버풀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정말 기대됩니다. 지금 우리는 훌륭한 팀입니다.”
“정말 좋아요. 여기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8년을 뛰었는데, 10년은 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제 삶을 즐기고, 축구를 즐기고 있어요. 제 커리어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팬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오게 되어 정말 정말 기쁩니다. 함께 큰 트로피를 많이 들어올릴 수 있다고 믿기에 여기에 서명했습니다.”
“계속 응원해 주시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 더 많은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라는 2017년 여름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리버풀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마침내 재계약
반다이크도 곧 오피셜 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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